최근 iOS 18.4 업데이트가 배포되면서 많은 아이폰 유저들이 새로운 기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. 그런데 일부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런 현상이 나타났다고 해요.
“업데이트했더니 갑자기 아이폰이 영어로 바뀌었어요…”
“앱들이 자동으로 깔리는데… 무슨 게임도 있었던 것 같고… 해킹인가요?”
“기기 설정은 손댄 적도 없는데 너무 당황스러워요!”
아이폰을 잘 모르시는 분들 입장에선 불안할 수 있는 현상이죠.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. 이 포스팅에서는 위 현상들이 왜 발생했는지, 정상적인 상황인지, 그리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를 알기 쉽게 정리해드립니다.
📌 iOS 18.4 업데이트 이후 발생한 대표적인 현상
- 시스템 언어가 영어로 바뀜
- 기본 앱들이 자동 설치됨 (심지어 게임처럼 보이는 앱도!)
1️⃣ 언어가 영어로 바뀐 이유는?
✅ 원인
- 업데이트 설치 도중 일시적으로 기본 언어 설정이 초기화되거나
- iCloud 백업 복원, 또는 설정 동기화 오류로 인해
- 기기 언어가 영어(English) 로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.
🔍 특히 최신 업데이트에서는 UI 요소가 영문으로 출력되는 사례가 일부 보고되었어요.
이는 해킹이 아닌, 시스템 설정 오류 또는 일시적인 초기화입니다.
🛠 해결 방법
- 설정(Settings) 앱 열기
- [General → Language & Region] 메뉴 선택
- ‘iPhone Language’를 ‘한국어(Korean)’ 로 변경
- "언어 변경"을 눌러 적용
- 필요 시 기기를 재시동
✅ 이후 모든 메뉴가 다시 한글로 표시됩니다.
2️⃣ 자동으로 앱이 깔리는 현상, 정상인가요?
✅ 결론부터 말하면, 정상입니다.
업데이트 직후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시스템 동작이에요.
아이폰은 iOS 업데이트 후 다음과 같은 경우 기본 앱을 자동 설치할 수 있습니다:
이전에 삭제한 기본 앱 | iOS가 ‘기본 구성 복원’을 시도함 |
iCloud 백업 복원 중 | 기존에 설치돼 있던 앱 자동 복구 |
앱스토어 설정 | 자동 다운로드 기능이 켜져 있을 경우 |
📌 예를 들어 GarageBand, Pages, Clips 같은 애플 앱들은
교육용 또는 창작용 앱으로, 기본 번들에 포함되는 경우도 있어요.
🛠 해결 방법
- 원하지 않는 앱은 삭제 가능
- 홈 화면에서 앱 길게 누르기 → 앱 삭제
- 자동 다운로드 설정 해제
- 설정 > App Store > ‘앱 자동 다운로드’ → 끄기
- 설정 > 일반 > iPhone 저장 공간 확인 후 정리
❗ 이거 혹시 해킹 아니에요?
많은 분들이 이런 현상을 보고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“해킹인가?”일 수 있어요.
하지만 위와 같은 현상은 다음과 같은 경우로, 해킹과는 무관합니다.
언어 자동 변경 | ❌ 설정 초기화 현상 |
기본 앱 자동 설치 | ❌ 시스템 복원 기능 |
앱 설치 중 게임처럼 보임 | ❗ 애플 기본 앱 가능성 높음 (GarageBand, Clips 등) |
광고 앱, 불필요한 알림 발생 | ⚠️ 이 경우에는 해킹 또는 피싱 가능성 있음 |
💡 앱 목록 중 모르는 앱이 있거나,
앱 실행 시 광고·웹 링크가 뜨는 경우엔 앱스토어 외 출처에서 설치된 앱일 수 있으므로 삭제를 권장합니다.
🔎 iOS 18.4 업데이트 주요 내용 간단 요약
- 새로운 이모지 8종 추가
- Image Playground에 스케치 스타일 도입
- Apple News+에 요리 레시피 기능 추가
- 사진 앱 정리 및 필터 기능 향상
- 보안 업데이트 및 버그 수정 포함
👉 더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 보기:
https://support.apple.com/100100
✅ 마무리하며
iOS 업데이트 후 갑작스럽게 영어로 바뀌거나 앱들이 자동으로 깔리는 현상은 정상적인 시스템 동작의 일환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. 당황하지 마시고, 이 글에서 안내한 대로 언어 설정을 다시 바꾸고, 원치 않는 앱을 삭제하시면 이전처럼 문제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.